Lambda Expressions 람다식의 활용 - 껍데기

어우.. 람다식 넘나 어렵고요^^;

람다식의 정의와 활용법 등은 앞글에서 보고 오쎄옹

Lambda Expressions 람다식

 

후;;

이게 모라;;

암튼

B b4 = () ->  () -> System.out.println("람다식ㅜㅜ");

와웅 몇다리를 걸친 람다식을 한번 만들어 보겠다.

 

자 이제 인터페이스 A와 B를 만든다.

interface A {
	public void func01();
}

interface B {
	public A func02(); // interface가 리턴된다
}

A는 평범하게 아무것도 리턴하지 않는 보이드를 사용하고

 

B는 헷갈리지않게 func02라는 이름으로 생성하고 리턴타입을 A로 한다.

 

이는 interface가 리턴 된다는 말이다.

 

		B b1 = new B() {
			public A func02() {
				return new A() {
					public void func01() {					//1껍딱 떼기
						System.out.println("new B -> func02 -> return -> new A -> func01 ->출력");
					}
				};
			}
		};

껍따구가 여러개이다.

 

여기서 한개의 껍따구를 떼보자

 

		B b2 = new B() {
			public A func02() {					//2껍딱 떼기
				return () -> {
					System.out.println("new B -> func02 -> return ->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");
				};
			}
		};
		

 

new A와 func01의 껍따구가 벗겨졌다.

 

주석해둔 껍따구를 벗겨보자

 

		B b3 = () -> {
				return () -> {
					System.out.println("/* new B -> func02 -> */ return ->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");
				};
		};

와웅

이렇게 해두고 첨에 완성인줄 알았따.

 

아니어따..

B b4 = () ->  () -> System.out.println("/* new B -> func02 -> */ /* return -> */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");

껄껄껄 이렇게 희안하게 생긴 람다식이 나온다.

 

굉; 장;

		b1.func02().func01();
		b2.func02().func01();
		b3.func02().func01();
		b4.func02().func01();

이것을 돌려보면

new B -> func02 -> return -> new A -> func01 ->출력
new B -> func02 -> return ->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
/* new B -> func02 -> */ return ->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
/* new B -> func02 -> */ /* return -> */ /* new A -> func01 */ ->출력

요렇게 나온다. 주석부분만 지워보게따.

와아우...

 

 

코드 껍데기를 그림으로보면 노랑이 벗기고 초록이 벗기고 파랑이를 벗겼다고 생각하면 된다.